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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아침 일찍 부지런히 준비해서 출발...

1. 강원도 갈때면 늘 첫번째 경유지는 덕평자연휴게소(혜안이가 제일 좋아하는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아침 해결.
--> 요즘 사진만 찍으면 이상한 표정을 짓는 쭌... 탈도사의 탈이라나 뭐라나...

2. 두번째 목적지 대관령 스노우파크 눈썰매장 : 오전에 도착해서 사람들 오기전에 실컷 즐기기... 대박...

이준이는 위 사진 슬로프에서 타고... 혜안이랑 어른들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곳에서...
가운데 비닐하우스처럼 보이는곳은 썰매타러 오르는길...



3. 세번째 목적지  양양 송이버섯마을 : 맛있음...

4. 네번째 목적지 하조대 캠핑장 카라반 : 카라반안에서 고기구워먹고 일찍 잠듬.
   카라반 첫느낌 - 매우 만족, 중간느낌 - 강풍에 너무 흔들려 밤새 무서움, 마지막느낌 - 갑자기 뜨거운물 안나와서 실망
   (카라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가족끼리 다짐함 ㅋ)

12월 31일... 양양에서의 첫날. 강한 바닷바람에 아침 일출사진 포기하고 푹잠.
5. 다섯번째 목적지 오산횟집에서 아침(섭국, 섭죽) : 자연산 홍합을 섭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맛있더군요... 섭국, 섭죽...

6. 여섯번째 목적지 근처 마을 호숫가 : 빙어낚시와 얼음썰매로 즐거운 한때 보냄. but, 빙어는 한마리도 못잡음 ㅋ


7. 일곱번째 목적지 막국수집(점심으로 막국수와 감자전) : 나름 검색해서 갔는데 그냥 저냥... 그랬음.

8. 여덟번째 목적지 주문진항 : 북적이는 항구 어시장 구경하고 오징어 만원어치사서 손질(2천원)해서 숙소로 돌아옴.

남은 고기와 오징어회와 오징어 데쳐서 저녁 겸 술안주 함... 연말 시상식들 보다 잠듬...

2012년 마지막날 하조대 바닷가에서...

1월 1일...
9. 아홉번째 목적지 하조대 : 해 안뜸... 아니 떴으나 안보임 ㅋ

10. 아침으로 김에 밥싸서 대충 먹고... 2번(스노우파크 눈썰매장 : 너무 재밌어서 한번더)으로 출발...
(10시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속도로 완전 밀림 시속 5km

11. 3시간 운전해서 다다른곳은 대관령... 
눈썰매장은 포기하고 화장실(휴게소 화장실은 만원이라 진입불가라고 전광판에 나와서) 해결과 식사를 위해 평창으로 진입... 
황태구이정식 먹음... 의외로 맛있어서 나름 행복...

12. 행복은 잠시... 천안 집에 오니 저녁 9시... ㅠ.ㅠ

일기 마무리 한줄 요약 : 1월1일 동해안 가면 죽음이다 !!!!!!!!!!!!!!!!!!!!!


GX1 + 20.7, 100-300 / iPhone 5
2012년 12월 30일 - 2013년 1월 1일 양양 하조대 겨울바다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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