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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엄마따라 화장이 하고 싶었나봅니다 ^^;보시죠~~ 천의 얼굴의 혜안 ^^;손에 들려있는건 크레파스입니다(무독성 -_-;)" 일등먹었어요~~~ ^^ " 받은 상품 삼성 케녹스 U-CA3 ^______________^ 300D + 50.42004년 1월 12일 집에서...
평소에 워낙 장난이 심하고, 잘 뛰어다니고 잘 넘어지고 하던 아이가 다쳤습니다. 열바늘 넘게 꿰맸는데...... 치과에서라면 두바늘 정도면 될것 같은 상처인데, 성형외과에서는 촘촘하게 많이 꿰맸네요...... 표정을보니, 많이 힘들었었나 봅니다.... T.T 얼마나 아팠을지...... 지금봐도 속이 짠하네요 T.T 그래도 금방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소파에서 우리 딸아이의 자리는 저기(?)입니다.. 높은 사람 되려고, 높은자리에만 앉나봅니다 ^^; Olympus C3020Z 2003년 여름무렵 집…
혼자보다는 둘이라서 좋다 ^^ 시술(?) 전과 후 ㅡ,.ㅡ;; 아~~ 피곤하다 ^^ Olympus 3020Z 2003년 4월 집 소파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분간 안되는 혜안... ㅡ.ㅡㅋ (어찌하다보니 연달아서 계속 모자쓴 혜안이 나오네요.... ^^) 우리딸의 남자친구 민균이... 민균이가 입다 작아서 준옷.... 그거 입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습... 지금도 우리딸은 민균이를 좋아한답니다 ^^; Olympus C3020Z 2002년 11월 8일 역시 집에서...
머리숱이 적은 관계로... ㅡ,.ㅡ;; 모자가 잘 어울리는 혜안... 예쁘게~~~ Olympus C3020Z 2002년 10월 21일 역시 집에서...
이불속에서 장난치다가 한장... 지금도 이불속 놀이는 좋아라 한다는... ^^ Olympus C3020Z 2002년 9월 15일 집 이불속...
혜안의 미간 크로스는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그리고, 월드컵 기념 베컴헤어스탈 혜안 ^^ (희한하게 날때부터 가운데 머리가 베컴머리처럼 섰었다는... 자연산이에요 ^^) Olympus C3020Z 2002년 8월 31일 이사진은 최근(2004/5/27)의 사진입니다... 여전하죠?? ㅋㅋㅋ 혜안엄마가 보고싶어서인지... 자꾸 혜안엄마 사진이 등장하네요... ㅡ.ㅡ
지금 많이 아픈 혜안엄마... 빨리 이런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요... T.T Olympus C3020Z 2002년 8월 26일 집에서..
불쌍한 전화기... ㅡ,.ㅡ; Olympus C3020Z 2002년 8월 18일 집에서...
첫디카사진 ^^ 캠코더DCR-PC110에 달려있던 디카기능... 2001년 10월 22일